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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네 일기장

홈페이지를 새로 단장하였습니다. 한동안 홈페이지에 관심을 못가졌었는데 오늘 마음 먹고 홈페이지를 새로 단장했습니다. 앞으로 우리 윤브라더스의 사진과 동영상..많이 많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더보기
어제는 재윤이가 처음으로 걸은 날입니다. 어제 드디어 재윤이가 걸었답니다. 다섯 발짝 정도 앞으로 걸어오는데... 태윤이도 엄마도 아빠도 모두 축하해 줬지요.^^ 재윤아 네 발로 스스로 걸을 수 있게 된 것 축하한다.^^ 더보기
성민이형 여기 있었네... 거짓말 하나도 안 보태고... 시대만 잘 타고 났어도 박지성보다 더 잘 나갔을 우리 사촌 형... 더보기
아이들은... 엄마,아빠의 말을 보고 배우는 것이 아니라 행동을 보고 배운다. 웃는 모습, 친절하고 다정한 모습, 남을 배려하는 모습, 부지런한 모습,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늘 노력해야겠다. 그리고 엄마아빠가 더 사랑하는 모습... 더보기
태윤이가 수두에 걸렸대요~~ 2007년 10월 2일 다섯번째 생일날 울긋불긋한 뭔가가 보이기 시작 ... 땀띠 아니면 모기 물린 자국이라 생각했는데 점점 심해지더니 뾰로지처럼 온몸에 올라오길래 병원에 갔지요. 이런~ 수두라네요 ㄷㄷ 이미 예방접종을 한 후라 약하게 지나가긴 할 거라는데 이번 주는 유치원 이틀이나 결석^^ 그런데 태윤이 반응은? "엄마 수두 걸려서 나 좋아^-^ " "응?? 왜?? 수두 걸린 게 뭐가 좋아??" "몸이 간지러운 게 좋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