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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네 일기장

어제는 재윤이가 처음으로 걸은 날입니다.

어제 드디어 재윤이가 걸었답니다.
다섯 발짝 정도 앞으로 걸어오는데... 태윤이도 엄마도 아빠도 모두 축하해 줬지요.^^

재윤아 네 발로 스스로 걸을 수 있게 된 것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