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네 일기장 어제는 재윤이가 처음으로 걸은 날입니다. 윤이네아빠 2008. 1. 14. 07:17 어제 드디어 재윤이가 걸었답니다. 다섯 발짝 정도 앞으로 걸어오는데... 태윤이도 엄마도 아빠도 모두 축하해 줬지요.^^ 재윤아 네 발로 스스로 걸을 수 있게 된 것 축하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윤이네 이야기 '윤이네 일기장' Related Articles 양배추 불고기 쌈밥? 홈페이지를 새로 단장하였습니다. 성민이형 여기 있었네... 아이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