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네 사진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겨울비 퇴근길 겨울비가 내리는 거리 속에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풍경이 있어 셔터를 누르다. 저녁 뉴스를 들으니 33년만에 겨울비가 가장 많이 내린 날이라고 한다. 더보기 태윤이가 넘버투예요~~~ 오랜만에 가족 나들이를 나갔다가 학교에서 급한 호출로 30분만에 아빠가 약속을 펑크낸 날... 여기가 어디였더라... 코엑스에 있는 면전문점이었는데... 맞다..앤즐 코엑스점... 맛있었어 그치 태윤아.. 더보기 사운드 오브 뮤직에 빠져~~봅시다. 태윤이는 요즘 사운드 오브 뮤직에 빠져 있습니다. 태윤이는 한 영화를 좋아하기 시작하면 끝장(?)을 보는 성격이어서, 요즘은 거의 매일 사운드 오브 뮤직을 봅니다. 몬스터 주식회사(태윤이는 도깨비영화 라고 부리지요.), 니모를 찾아서, 벅스 라이프 등등 ...많은 애니메이션 영화를 섭렵했지요. 지금은 사운드 오브 뮤직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마리아 선생님이 부르는 부르는 '도레미송'을 영어로 따라서 부른답니다.^^ 아빠보다 태윤이가 낫습니다. 더보기 가족이라는 것 칫솔통에 칫솔 하나를 넣어 두고 살다가 다른 하나의 자리를 마련해 주기 위해 내 자리를 양보하는 것... 급할 때는 서로의 칫솔을 나누어 써도 별로 꺼림칙하지 않은 것... 그리고 어느날... 또 하나의 작은 칫솔을 사랑으로 맞이하는 것... 더보기 20006년 첫 포스팅 아빠도 방학이고 우리 태윤이도 방학이다. 오랜만에 가져보는 아빠와 태윤이의 시간. 더보기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