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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네 사진관

우리가족 파이팅~~ 오전내 내리던 비가 그친 후 봄빛이 완연한 양재천으로 나서다. 우리가족 파이팅~~^^ 더보기
아빠에겐 우리 아들이 제일 얼짱이다.^^ 비가 내리는 일요일 아침.. 사진 찍기 놀이에 열중하는 태윤이를 잠깐잠깐 아빠가 찍었습니다.. 예전에는 아빠가 카메라를 들이대면 피하곤 했는데... 오늘은 카메라 앞에서 멋지게 포즈를 잡는군요.^^ 많이 컸습니다 우리 얼짱 아들..^^ 더보기
남한산성 나들이 태윤이가 좋아하는 할머니, 할아버지, 따치와 함께.. 한 달 전 남한산성 나들이 중에서 더보기
양재천 달리기 태윤이와 양재천을 다녀온 날. 어제는 1km 가까이 자전거를 탔었다. 정이 많이 든 휴대폰을 잃어버리고. 5만원에 최신형(?) 휴대폰을 산 후 테스트샷 더보기
박지성 따라하기(?) 아빠와 삼촌이 박지성에 푹 빠져 살다보니 태윤이에게 '축구하다'라는 말은 '박지성하다'로 통합니다. 오늘 엄마와 아빠와 태윤이가 동네 놀이터에 박지성하러 다녀 왔습니다. 아빠 공을 뺏으러 오는 태윤이^^ 엄마도 박지성하고(?) 있습니다. ^^ 축구 놀이를 하고 나서 놀이터에서 잠깐 놀았습니다. 태윤이보다 엄마가 더 무서워하는 빨간통(?) 미끄럼틀 아빠, 한 번만 더 탈게, 응?^^ 아빠하고도 미끄럼틀을 탔습니다. 마지막 장면은 태윤이의 멋있는 슛장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