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네 사진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대공원에서.. 스카이리프트도 타고 돌고래쇼를 보고 온 날. 더보기 붉은뿔(?) 악마 저거 하나에도 뭐가 그리 좋은지.... 하루 종일 머리에 썼다 벗었다를 되풀이합니다. 귀여운 우리 아들 더보기 내 발 밑의 꽃 한송이.. 2학년 선생님들 틈에 끼어 MT를 다녀온 날.. 새벽 공기 속에 피어있던 들꽃 하나... 더보기 니들이 사탕맛을 알어~? 아빠랑 목욕탕에 다녀온 후.. 사탕 하나에도 저토록 행복해하는 아이를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난 행복한 것이리라. p.s 이젠 목욕탕에 데리고 가도 탕 속에 빠지지는 않을 것 같다....많이 컸네 우리 태윤이.. 더보기 붉은악마되기 연습중~~ 오~필승코리아! 2002년 월드컵이 있던 해에 태어난 태윤이. 어느덧 4년의 시간이 흘러 이젠 어엿한 꼬마 붉은 악마가 되어가고 있구나...^^ 더보기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