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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네 사진관/태윤이

사운드 오브 뮤직에 빠져~~봅시다.








태윤이는 요즘 사운드 오브 뮤직에 빠져 있습니다.
태윤이는 한 영화를 좋아하기 시작하면 끝장(?)을 보는 성격이어서,
요즘은 거의 매일 사운드 오브 뮤직을 봅니다.

몬스터 주식회사(태윤이는 도깨비영화 라고 부리지요.), 니모를 찾아서,
벅스 라이프 등등 ...많은 애니메이션 영화를 섭렵했지요.

지금은 사운드 오브 뮤직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마리아 선생님이 부르는 부르는 '도레미송'을 영어로 따라서 부른답니다.^^
아빠보다 태윤이가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