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네 사진관/아빠의 사진 겨울비 윤이네아빠 2006. 1. 13. 19:41 퇴근길 겨울비가 내리는 거리 속에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풍경이 있어 셔터를 누르다. 저녁 뉴스를 들으니 33년만에 겨울비가 가장 많이 내린 날이라고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윤이네 이야기 '윤이네 사진관/아빠의 사진' Related Articles 요지경 母心 가족이라는 것 안면도 어느 시골 마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