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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네 사진관/아빠의 사진

겨울비



퇴근길
겨울비가 내리는 거리 속에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풍경이 있어 셔터를 누르다.

저녁 뉴스를 들으니 33년만에 겨울비가 가장 많이 내린 날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