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네 사진관/아빠의 사진 가족이라는 것 윤이네아빠 2006. 1. 6. 18:41 칫솔통에 칫솔 하나를 넣어 두고 살다가 다른 하나의 자리를 마련해 주기 위해 내 자리를 양보하는 것... 급할 때는 서로의 칫솔을 나누어 써도 별로 꺼림칙하지 않은 것... 그리고 어느날... 또 하나의 작은 칫솔을 사랑으로 맞이하는 것...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윤이네 이야기 '윤이네 사진관/아빠의 사진' Related Articles 母心 겨울비 안면도 어느 시골 마을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