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네 사진관/추억만들기 잊고 있었던 사진 한 장 윤이네아빠 2005. 4. 3. 01:21 원고를 쓰다가 머리 식힐 겸 컴퓨터 폴더들을 정리하는 중에 발견한 사진들입니다. 지금 이 고물 컴퓨터가 언제 모든 것을 날려버릴지 몰라 이렇게라도 올려 봅니다. 새록새록 옛 기억들이 납니다. 그리고, 그런 기억들이 있어서 지금의 나는 참 행복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윤이네 이야기 '윤이네 사진관/추억만들기' Related Articles 1학년 6반 봄소풍 올림픽공원 나들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누드 오늘 우리 태윤이의 모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