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네 사진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구속 구속.. 한 치의 틈도 없는 구속은 서로를 녹슬게 할 뿐이다. 가끔 부딪치는 아픔과 상처가 있어야만 그리고... 부딪칠 수 있는 만큼의 거리가 있어야만 삶은 상처로 빛날 수 있는 법이다. 얽매임은 녹슬 수밖에 없다. 더보기 사랑하는 두 사람 어린이대공원에서... 더보기 사랑하는 두 사람... 사랑하는 아내..그리고 아들...^^ 더보기 아슬아슬^^ 샤워를 끝내고 찰칵^^ 사랑하는 내 아들... 더보기 물 맛 조오타~ 이제 태윤이가 컵을 쥐고 정수기에서 물을 받은 후에 쭈~욱 들이키고는 이렇게 캬아~까지 할 줄 아는군요. 아들 다 키웠습니다.^^ 더보기 이전 1 ··· 67 68 69 70 71 72 73 ··· 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