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네 사진관/아빠의 사진 구속 윤이네아빠 2004. 6. 21. 21:51 구속.. 한 치의 틈도 없는 구속은 서로를 녹슬게 할 뿐이다. 가끔 부딪치는 아픔과 상처가 있어야만 그리고... 부딪칠 수 있는 만큼의 거리가 있어야만 삶은 상처로 빛날 수 있는 법이다. 얽매임은 녹슬 수밖에 없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윤이네 이야기 '윤이네 사진관/아빠의 사진' Related Articles 삼천포대교 기다림... 중랑천 아마릴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