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비발디파크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생네와의 콘도 나들이 태윤이는 엄마 뒤에 숨어서 끝까지 촬영을 거부하였습니다.^^ 짜슥.. 돌아오는 길에 '봉쥬르'에 들러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봉주르 흙담을 배경으로 태윤이 한 컷 동생 내외입니다. 같은 서울 하늘 아래 있어도 많은 시간을 함께 하지 못해 아쉽고 미안합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