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네 사진관/추억만들기 동생네와의 콘도 나들이 윤이네아빠 2007. 7. 2. 15:05 태윤이는 엄마 뒤에 숨어서 끝까지 촬영을 거부하였습니다.^^ 짜슥.. 돌아오는 길에 '봉쥬르'에 들러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봉주르 흙담을 배경으로 태윤이 한 컷 동생 내외입니다. 같은 서울 하늘 아래 있어도 많은 시간을 함께 하지 못해 아쉽고 미안합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윤이네 이야기 '윤이네 사진관/추억만들기' Related Articles 단양 대명콘도 나들이 형제2 형제 재윤이를 안아주는 태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