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네 솜씨자랑 열매 나무 윤이네아빠 2006. 11. 12. 19:27 "물을 주면 열매가 열려요. 사과요." 아이들은 어른들과 다릅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은 좋아하는 것이고, 싫어하는 것은 싫어하는 것입니다. 어른이 되어간다는 것은 나를 잃어버리는 일인지도 모를 일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윤이네 이야기 '윤이네 솜씨자랑' Related Articles 태윤이의 우주 그림 태윤이와 아빠가 만든 집 하늘에 있는 동그란 달 유치원에서 만든 청소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