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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네 사진관/추억만들기

비 그친 오월 어느 날...



































자전거를 사준지 얼마 안됐는데 아주 잘 탄다.
운동 신경 하나는 타고난 태윤이...

오월의 하늘이 유독 맑았던 날...
우리 태윤이의 모습을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