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네 사진관/추억만들기 마지막 예비군 훈련 윤이네아빠 2006. 9. 4. 17:15 마지막 예비군 훈련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다시는 입어 볼 일 없을 것 같은 내 군복. 제대할 때 후임병들이 정성들여 잡아 준 줄이 아직도 선명하고, A급 전투화는 아직 길이 안 들여져 발뒤꿈치를 아프게 하는데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윤이네 이야기 '윤이네 사진관/추억만들기' Related Articles 산들래 나들이 진주 남강 유등 축제 나들이 여름 휴가 비 그친 오월 어느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