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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네 사진관/추억만들기

할머니 생신 잔치에서



























오늘 할머니 생신 잔치에서 태윤이가 축하 노래를 불러 드리고...
그리고...음...
촛불도 자기가 껐습니다.^^

태윤이 외할머니께서 태윤이 키워 주시느라 아주 고생이 많으십니다.
외할아버지도 물론이구요.

아빠 엄마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태윤이도 나중에 커서 이런 사진 보면서
할아버지, 할머니께 꼭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합니다.

즐거운 저녁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