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네 사진관/추억만들기 할머니 생신 잔치에서 윤이네아빠 2005. 2. 25. 21:52 오늘 할머니 생신 잔치에서 태윤이가 축하 노래를 불러 드리고... 그리고...음... 촛불도 자기가 껐습니다.^^ 태윤이 외할머니께서 태윤이 키워 주시느라 아주 고생이 많으십니다. 외할아버지도 물론이구요. 아빠 엄마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태윤이도 나중에 커서 이런 사진 보면서 할아버지, 할머니께 꼭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합니다. 즐거운 저녁 시간이었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윤이네 이야기 '윤이네 사진관/추억만들기' Related Articles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누드 오늘 우리 태윤이의 모습들 설날 풍경 지난 추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