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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네 일기장

태윤이랑 아빠랑 진주에~

항상 같이 가다가 혼자 서울에 남고 아빠랑 태윤이랑 진주에 가니 마음이 허전하네.

태윤이, 친할머니 친할아버지 삼촌이랑 재밌게 지내고 있지?

보고 싶다 ㅠㅠ

밤에 자기전에 좀 보챈다지만 그래도 엄마랑 떨어져서 잘 지내고 있는 태윤이...대견해요ㅠㅠ

잘 자~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