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네 사진관/태윤이 피는 물보다 진하다 윤이네아빠 2006. 10. 20. 16:52 사진 한 장으로 증명할 수 있다. 왼쪽 흑백은 아빠, 오른쪽 칼라는 우리 아들.. 나중에 커서는 아빠보다 훨씬 멋진 사람이 되길 기대하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윤이네 이야기 '윤이네 사진관/태윤이' Related Articles 홍천 대명 비발디 파크 나들이 멋진 사람이 되어라. 아빠와 태윤이의 셀프카메라 2006년 엄마의 휴대폰 속 사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