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네 사진관/태윤이 홍천 대명 비발디 파크 나들이 윤이네아빠 2006. 11. 2. 22:02 태윤이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덕분에 아빠, 엄마도 비발디파크의 회원이 되었습니다. 이번 나들에서는 태윤이가 아빠와 범퍼카를 아주 재미있게 타고 왔습니다. 아빠는 다리가 기니까 ^^ 엑셀을 밟고 태윤이는 운전을 하고 하하.. 태윤이는 운전도 참 잘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윤이네 이야기 '윤이네 사진관/태윤이' Related Articles 돌샘유치원 작품(?)발표회에서 다 덤벼~ 멋진 사람이 되어라. 피는 물보다 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