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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네 사진관/태윤이

홍천 대명 비발디 파크 나들이









태윤이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덕분에 아빠, 엄마도 비발디파크의 회원이 되었습니다.
이번 나들에서는 태윤이가 아빠와 범퍼카를 아주 재미있게 타고 왔습니다.

아빠는 다리가 기니까 ^^ 엑셀을 밟고
태윤이는 운전을 하고

하하.. 태윤이는 운전도 참 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