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네 사진관/태윤이 착한 어린이^^ 윤이네아빠 2006. 5. 6. 23:46 아빠 차를 닦고 있는 태윤이. 하루하루 다르게 커가는 모습에 아빠는 가끔 놀라곤 한단다. 지금처럼 착하고, 예쁘게 컸으면 좋겠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윤이네 이야기 '윤이네 사진관/태윤이' Related Articles 태윤아, 아빠다 바다 나들이 아빠에겐 우리 아들이 제일 얼짱이다.^^ 남한산성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