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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네 사진관/태윤이

착한 어린이^^



아빠 차를 닦고 있는 태윤이.

하루하루 다르게 커가는 모습에 아빠는 가끔 놀라곤 한단다.

지금처럼 착하고, 예쁘게 컸으면 좋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