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네 사진관/태윤이 아빠에겐 우리 아들이 제일 얼짱이다.^^ 윤이네아빠 2006. 4. 2. 13:37 비가 내리는 일요일 아침.. 사진 찍기 놀이에 열중하는 태윤이를 잠깐잠깐 아빠가 찍었습니다.. 예전에는 아빠가 카메라를 들이대면 피하곤 했는데... 오늘은 카메라 앞에서 멋지게 포즈를 잡는군요.^^ 많이 컸습니다 우리 얼짱 아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윤이네 이야기 '윤이네 사진관/태윤이' Related Articles 바다 나들이 착한 어린이^^ 남한산성 나들이 양재천 달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