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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네 사진관/태윤이

아빠에겐 우리 아들이 제일 얼짱이다.^^












비가 내리는 일요일 아침..
사진 찍기 놀이에 열중하는 태윤이를 잠깐잠깐 아빠가 찍었습니다..

예전에는 아빠가 카메라를 들이대면 피하곤 했는데...
오늘은 카메라 앞에서 멋지게 포즈를 잡는군요.^^

많이 컸습니다 우리 얼짱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