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네 사진관/태윤이 강마을다람쥐에서 윤이네아빠 2005. 2. 17. 20:30 태윤이를 데리고 야외로 나가는 것은 참 재미있고도,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엄마 아빠는 또 실감을 하고 왔습니다. 아직도 자고 있는 것을 보니 태윤이가 오늘 많이 피곤했나 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윤이네 이야기 '윤이네 사진관/태윤이' Related Articles 드디어 찍었군 삼각대 초보의 비애 푸우가 좋아 태윤이는 자동차운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