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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네 사진관/태윤이

강마을다람쥐에서







태윤이를 데리고 야외로 나가는 것은
참 재미있고도,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엄마 아빠는 또 실감을 하고 왔습니다.

아직도 자고 있는 것을 보니 태윤이가 오늘 많이 피곤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