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네 사진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런.. 3일 동안 널 찍겠노라 마음 속으로 바라기만 했던 날 기다려 준 네가 고맙다. 그런 널 내가 이렇게 망치고 말았구나 더보기 시간 시간은 그렇게 지울 수가 없는 법이다 더보기 예뻤다 그냥 참 예뻤다. 예쁜 널... 예쁘게 담지 못해서 죄스러울 따름이다 더보기 평화 한동안 볼 수 없었던 너를 두고 겨울의 추위가 앗아간 것이라 여겼다 이젠... 볼 수 없어도 볼 수 있다 더보기 無題 저문 산 길가에 져 뒤둥글지라도 마냥 붉게 타다 가는 환한 목숨이여. 더보기 이전 1 ··· 71 72 73 74 75 76 77 ··· 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