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네 사진관/아빠의 사진 이런.. 윤이네아빠 2004. 5. 29. 21:57 3일 동안 널 찍겠노라 마음 속으로 바라기만 했던 날 기다려 준 네가 고맙다. 그런 널 내가 이렇게 망치고 말았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윤이네 이야기 '윤이네 사진관/아빠의 사진' Related Articles 빛과 그늘 2 빛과 그늘 1 시간 예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