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네 사진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들과의 셀프카메라 엄마가 사진 찍는 데는 영~~ 취미가 없어서 아빠는 어쩔 수 없이 이렇게라도 태윤이와 사진을 찍어야 합니다. ^^ 더보기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누드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몸은 아이들의 몸이다. 어떠한 말초적인 감정에도 휘둘리지 않아도 될만큼 그들의 몸은 완벽하다. 더보기 오늘 우리 태윤이의 모습들 아빠엄마에게는 이보다 더한 '살인미소'는 없답니다. 태윤이에게는 지금 모든 것들이 재미있는 장난감이랍니다. 지금 이 모습은 아빠에게 까꿍~ 하고 있는 거지요. 태윤이의 살림살이(?)입니다. 여기저기서 얻은 자동차 장난감들, 그리고 선물로 받은 푸우 인형, 태윤이가 애지중지하는 토끼 인형^^ 이 모두가 태윤이에게는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것들이랍니다. 아빠엄마는 도저히 다 외우지 못하겠는데 태윤이는 저 장난감 하나하나를 다 외우고 있답니다. 예를 들면, 목욕을 할 때 '보라색 자동차' 없어진 걸 알게 되면 그걸 꼭 찾아야만 목욕을 하곤 한답니다. 오늘 저녁에 태윤이가 그린 작품입니다. 날씨가 좀더 따뜻해지면 태윤이를 데리고 밖으로 많이 나가야겠습니다. 집안에서만 있자니 아빠엄마도 좀이 쑤시는군요. 더보기 잠들기 전 . 더보기 딸기가 좋아^^ 태윤이는 딸기를 참 좋아합니다. 오늘 진주할아버지, 할머니, 뚱뚱따찌랑, 그리고 숙모가 될 누나(?)와 재미있게 놀았답니다. 더보기 이전 1 ··· 44 45 46 47 48 49 50 ··· 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