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네 사진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 년이 지난 후 일 년이 지나고 다시 그 앞에 서 보았습니다. 더보기 오랜만의 나들이 올해 식목일은 좀 특별합니다. 내년부터는 공휴일에서 빠졌답니다. 과천 대공원으로 나들이를 가다가 차가 하도 막혀 올림픽 공원으로 길을 잡았습니다. 오랜만의 나들이였습니다. 더보기 잊고 있었던 사진 한 장 원고를 쓰다가 머리 식힐 겸 컴퓨터 폴더들을 정리하는 중에 발견한 사진들입니다. 지금 이 고물 컴퓨터가 언제 모든 것을 날려버릴지 몰라 이렇게라도 올려 봅니다. 새록새록 옛 기억들이 납니다. 그리고, 그런 기억들이 있어서 지금의 나는 참 행복합니다. 더보기 덩크슛 요즘 사진 한 장 찍기 어렵습니다. 덩크슛 하는 우리 태윤이의 모습입니다. 더보기 외출 전 아빠는 집에서 일하고 엄마와 태윤이는 쇼핑을 갑니다. 다음 주에는 꼭 태윤이를 데리고 야외로 봄나들이를 가야겠습니다. 더보기 이전 1 ··· 43 44 45 46 47 48 49 ··· 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