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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네 사진관/아빠의 사진

내가 볼 수 있는 세상의 끝은 시력이 다하는 곳이다.



역시..
허접하게 찍어본 작은 물줄기.

삼각대 없이 손각대에다
잔뜩 찌푸린 날씨

처음 해 본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