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네 사진관/아빠의 사진 내가 볼 수 있는 세상의 끝은 시력이 다하는 곳이다. 윤이네아빠 2005. 8. 11. 03:25 역시.. 허접하게 찍어본 작은 물줄기. 삼각대 없이 손각대에다 잔뜩 찌푸린 날씨 처음 해 본 시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윤이네 이야기 '윤이네 사진관/아빠의 사진' Related Articles 안면도 어느 시골 마을에서 .. 흑백으로 보는 두물머리 2000분의 1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