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네 사진관/아빠의 사진 2000분의 1초 윤이네아빠 2005. 7. 12. 20:50 내가 알고 있던 모든 것들은 어쩌면 진실이 아닐지도 모른다. 내 눈이 2000분의 1초라는 찰나의 순간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처럼... 2005년 7월 12일 1학년 체험학습날에... 덕수궁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윤이네 이야기 '윤이네 사진관/아빠의 사진' Related Articles 내가 볼 수 있는 세상의 끝은 시력이 다하는 곳이다. 흑백으로 보는 두물머리 웃음의 의미 일 년이 지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