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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네 사진관/추억만들기

2009년 여름휴가




태윤이와 지윤이





막내 삼촌과 우리 얼짱 두 아들들





동생네와 함께




지윤이




조카를 잘 챙기는 막내삼촌




모래 장난





























수영한다면서 물에서 나오기를 한사코 거부했던 세살 재윤이^^;
바다에 처음 들어간 날 바다에 푹 빠져 버린 하루.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엄마 사진은 또 별로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