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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네 사진관/추억만들기

양재천에서



재윤이의 요즘 모습을 보고 있으면 태윤이의 어린 모습을 보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듭니다.
귀여운 녀석들..^^



요즘 어금니가 나고 있어 무척이나 간지러운가 봅니다.
손을 물고 살다시피 합니다.




우리 착한 큰 아들.




재윤이도 속눈썹 하나는 끝내줍니다.
엄마 닮아서^^




태윤이도 물론^^





형제끼리 다정하게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