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네 사진관/추억만들기 양재천에서 윤이네아빠 2008. 6. 7. 21:34 재윤이의 요즘 모습을 보고 있으면 태윤이의 어린 모습을 보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듭니다. 귀여운 녀석들..^^ 요즘 어금니가 나고 있어 무척이나 간지러운가 봅니다. 손을 물고 살다시피 합니다. 우리 착한 큰 아들. 재윤이도 속눈썹 하나는 끝내줍니다. 엄마 닮아서^^ 태윤이도 물론^^ 형제끼리 다정하게 한 컷.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윤이네 이야기 '윤이네 사진관/추억만들기' Related Articles 2학년 담임 MT 우리 가족 셀카 가위바위보 사탕 브라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