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네 사진관/추억만들기 부래미 마을을 다녀왔어요. 윤이네아빠 2007. 9. 30. 17:14 대학 동기들과 아이들까지 모두 함께 한 나들이. 추적추적 가을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였지만 아빠와 함께 처음으로 고구마도 캐고, 포도도 따 본 멋진 날이었습니다. 좋은 추억을 갖게 해준 대학 동기들과, special thanks to 지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윤이네 이야기 '윤이네 사진관/추억만들기' Related Articles 잠깐 동네 놀이터에서.. 사랑하는 우리가족 단양 대명콘도 나들이 형제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