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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네 사진관/추억만들기

부래미 마을을 다녀왔어요.



















































































대학 동기들과 아이들까지 모두 함께 한 나들이.
추적추적 가을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였지만
아빠와 함께 처음으로 고구마도 캐고, 포도도 따 본 멋진 날이었습니다.

좋은 추억을 갖게 해준 대학 동기들과,
special thanks to 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