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에 있는 증조할아버지 산소에 다녀왔습니다.
태윤이도 이제 의젓하게 세배도 하고, 할아버지 산소 앞에서 절도 할 줄 안답니다
할아버지께서 깎아주시는 과일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태윤이가 산소에 다녀온 뒤 낮잠을 실컷 자고 일어났습니다.^^
태윤이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관심을 독차지했답니다
태윤이가 가장 좋아하는 자동차 장난감입니다
할머니 생신이 음력 1월 5일이어서 미리 생일파티를 합니다.
태윤이는 여전히 케이크와 촛불을 좋아합니다
올해도 역시 촛불을 끄는 건 태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