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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네 사진관/추억만들기

2006년 어린이집 작은음악회



토끼반 친구들과 함께 '이빨을 잘 닦자~~'라는 내용의 노래를 율동과 함께 불렀습니다







사실 태윤이가 아빠를 닮은 구석도 있어서 체육은 잘합니다.
아빠가 그래도 운동 신경은 좀 있거든요^^
그런데 이날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인지 태윤이가 조금 긴장을 했나 봅니다.^^;
그래서...우리 태윤이 할머니께서 조금 속상해 하셨지만
내년에는 훨씬 더 잘하는 모습 보여드릴 테니까 너무 걱정마세요 할머니^^




평균대 건너기도 잘했어요







그리고, 마지막 구르기도 잘해서 박수를 많이 받았답니다




병아리반, 토끼반, 사슴반 아이들이 모두 나와서 합창을 하는 시간입니다



우리 태윤이도 씩씩하게 노래를 잘 불렀답니다.
태윤이가 노래 부르는 모습....쭈~~욱 한번 감상해 보시죠..^^






































어린이집 음악회 때의 사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