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윤이네 사진관/추억만들기

오랜만의 나들이










































남양주에 있는 봉주르 카페에 다녀 왔습니다.
싸고 맛있는 음식에 강이 내려다 보이는 풍경,
무엇보다 태윤이가 좋아하는 기차를 실컷 볼 수 있는 곳이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