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네 사진관/태윤이 꼬마 농부 태윤이 윤이네아빠 2008. 10. 18. 06:28 태윤이 외숙모의 시골 별장에 다녀왔습니다. 고구마도 캐고, 고추도 따고, 밤도 줍고. 시골의 공기와 흙을 제대로 밟아보지 못한 태윤이에게 좋은 추억이 될 겁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윤이네 이야기 '윤이네 사진관/태윤이' Related Articles 과천국립과학관 나들이 작년 가을 은행잎을 배경으로.. 오늘 태윤이가 재윤이에게 이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