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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네 사진관/태윤이

꼬마 농부 태윤이



태윤이 외숙모의 시골 별장에 다녀왔습니다.

고구마도 캐고, 고추도 따고, 밤도 줍고.

시골의 공기와 흙을 제대로 밟아보지 못한 태윤이에게 좋은 추억이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