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네 사진관/태윤이 니들이 사탕맛을 알어~? 윤이네아빠 2006. 5. 27. 17:11 아빠랑 목욕탕에 다녀온 후.. 사탕 하나에도 저토록 행복해하는 아이를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난 행복한 것이리라. p.s 이젠 목욕탕에 데리고 가도 탕 속에 빠지지는 않을 것 같다....많이 컸네 우리 태윤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윤이네 이야기 '윤이네 사진관/태윤이' Related Articles 서울대공원에서.. 붉은뿔(?) 악마 붉은악마되기 연습중~~ 하회탈 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