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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네 사진관/태윤이

니들이 사탕맛을 알어~?





아빠랑 목욕탕에 다녀온 후..
사탕 하나에도 저토록 행복해하는 아이를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난 행복한 것이리라.

p.s 이젠 목욕탕에 데리고 가도 탕 속에 빠지지는 않을 것 같다....많이 컸네 우리 태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