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네 사진관/태윤이 새로운 헤어스타일의 엄마 윤이네아빠 2005. 1. 15. 17:49 엄마가 이렇게 파마머리를 한 적이 한 번도 없었기 때문에 기념으로 남겨 두어야 할 것 같다. 이것도 기록해 두어야 할 것이다. 머리 자르고...파마하고 온 첫 날... 얼마나 속상해 하던지 아빠가 더 힘들었다는 거. 오늘도 엄마는 카메라 앞에서 평소 그 예쁜 표정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내가 사진 기사니... 이제 엄마는 모델 연습을 시켜야 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윤이네 이야기 '윤이네 사진관/태윤이' Related Articles 어린이집 작은 음악회에서 잠자고 일어나서 기분 좋은 우리 아들^^ 세상에서 제일 큰 우리 너구리 ^^ 겨울 추위에 중무장한 태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