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네 사진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다와 ... 사랑하는 나의 사람들... 그들의 모습을 담는 나 또한 행복하다... 더보기 삼촌과 조카 삼촌이 조카를 참 좋아해.. 어쩔 때는 아빠보다 더 좋아하는 것 같아... 더보기 너희들... 바람에 힘차게 펄럭이고 있었지...? 힘찬...모습이었어.. .... 거제도 포로 수용소에서 더보기 휴식... 태풍이 온다.. 힘들었지... 태풍을 핑계 삼아 잠시라도 쉬어야지.. 쉬고 있는 배들... 더보기 바다... 바다.... 스쳐가는 배들... 파도들... 그 배들의 스침이 만들어내는 파도들... 더보기 이전 1 ··· 60 61 62 63 64 65 66 ··· 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