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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네 사진관

엄마..태윤 태윤이가 말이 부쩍 늘었습니다. 태윤이가 말을 하면서부터 아빠에게도 세상은 새롭게 보입니다. 엄마와 태윤이의 평범한 한 장면입니다. 더보기
거제도 여행 정말 더운 날씨.. 내 애마는 출발부터 헉헉거리기 시작했다... 급기야 거제로 들어선 국도변에서...내 애마는 엔진과열로 잠시 쉬어야만 했다. 차를 바꿀까도 고민 중이지만 아직 난 젊고 좀더 열심히 살아야 한다. 저 아래 보이는 집에서 내 애마의 갈증을 달래줄 물을 얻었다. 마음씨 좋은 아주머니가 낯선 행인을 반갑게 맞았던 곳... 어디 사는교?.... 아, 네... 진주에 삽니다. 내 대답이 재밌다. 그 대답을 하고 난 뒤..서울인가? 로 잠깐 고민을 한다. 내가 우습다. 숙소에 도착해 짐을 풀고 사진부터 찍었다. 태윤이...이발하고 나니 시원해 보인다 짜슥... 부모님께서 밤늦게 도착하셨다. 이제는 태윤이가 진주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낯을 가리지 않아서 다행이다. 태풍이 온다는 그 날 아침... 날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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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대교 여행 출발 전 곤히 잠든 태윤이...찰칵 삼천포 대교에서... 부모님들... 삼천포 대교... 아직까지는 할아버지를 무서워하는 태윤이... 모래놀이..처음 가 본 바다에서... 남해 상주해수욕장 2004년 7월 18일 더보기
욕심쟁이 태윤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