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네 사진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봄을 기다리며 źõ 더보기 가족 가족이란 말에서는 언제나 봄바람 같은 훈훈함이 느껴진다. 더보기 어린이집 작은 음악회에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태윤이가 무대에서 노래도, 춤도 잘하였습니다. 더보기 잠자고 일어나서 기분 좋은 우리 아들^^ 낮잠을 실컷 자고 난 뒤 아빠에게 이런 웃음을 선물합니다. 우리 태윤이^^ 더보기 새로운 헤어스타일의 엄마 엄마가 이렇게 파마머리를 한 적이 한 번도 없었기 때문에 기념으로 남겨 두어야 할 것 같다. 이것도 기록해 두어야 할 것이다. 머리 자르고...파마하고 온 첫 날... 얼마나 속상해 하던지 아빠가 더 힘들었다는 거. 오늘도 엄마는 카메라 앞에서 평소 그 예쁜 표정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내가 사진 기사니... 이제 엄마는 모델 연습을 시켜야 겠다. 더보기 이전 1 ··· 51 52 53 54 55 56 57 ··· 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