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네 사진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잠깐 동네 놀이터에서.. 더보기 사랑하는 우리가족 잠자기 전 은은한 불빛에 비친 저 사랑스런 눈빛들을 꼭 기억에 남겨두고 싶었습니다. 더보기 눈빛지존 하재윤입니다. 눈빛지존이라 불러주세용~~~^^ 더보기 부래미 마을을 다녀왔어요. 대학 동기들과 아이들까지 모두 함께 한 나들이. 추적추적 가을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였지만 아빠와 함께 처음으로 고구마도 캐고, 포도도 따 본 멋진 날이었습니다. 좋은 추억을 갖게 해준 대학 동기들과, special thanks to 지연. 더보기 착한 어린이 할머니가 옥상에서 빨래 걷는 일을 도와드리는 태윤이. 내 자식이지만 참~~순하고 착하다. 녀석. 더보기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