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진이 형과 함께 여주 강천보까지의 라이딩.
강천보까지 집에서 100km
새벽에 영국과의 축구 경기 이기는 것 보고 출발해서 저녁 8시가 넘어서야 집에 도착.
폭염주의보까지 내린 날씨였지만 즐거웠던 하루.
봉진이 형과 함께 여주 강천보까지의 라이딩.
강천보까지 집에서 100km
새벽에 영국과의 축구 경기 이기는 것 보고 출발해서 저녁 8시가 넘어서야 집에 도착.
폭염주의보까지 내린 날씨였지만 즐거웠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