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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네 사진관/태윤이

매미~



태윤아~
요즘 네가 매미라고 부르는 녀석은
사실은...개미란다.^^

오늘 저녁에도 베란다를 기어가는 개미를 이런 표정으로
한동안 쳐다봤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