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네 사진관/태윤이 미끄럼틀 오르기 윤이네아빠 2004. 6. 29. 21:14 태윤아... 그래.. 넌 아직 이렇게 조그맣구나. 나중에 엄마 아빠랑 태윤이가 이 곳을 떠나더라도 아빠랑 이 놀이터 꼭 찾아오도록 하자. 알겠지? 태윤이가 커 가면서 아빠 엄마에게 큰 기쁨을 주었던 곳이란다...^^ 태윤이도 기억을 간직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윤이네 이야기 '윤이네 사진관/태윤이' Related Articles 매미~ ^^ ^^ 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