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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네 사진관/태윤이

미끄럼틀 오르기



태윤아...
그래.. 넌 아직 이렇게 조그맣구나.
나중에 엄마 아빠랑 태윤이가 이 곳을 떠나더라도
아빠랑 이 놀이터 꼭 찾아오도록 하자. 알겠지?

태윤이가 커 가면서
아빠 엄마에게 큰 기쁨을 주었던 곳이란다...^^

태윤이도 기억을 간직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