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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네 사진관/태윤이

고기~



고기~
아빠한테 이렇게 말하지 태윤이가^^
태윤이가 많이 컸구나.
아직 두 돌도 안됐지만 아빠는 어느새 니가 부쩍 큰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단다.

사진을 봐...
비록 포크처럼 젓가락을 쓰고 있지만
혼자서 음식을 먹을 줄도 알게 됐으니 말이다....^^
짜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