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네 사진관/태윤이 고기~ 윤이네아빠 2004. 6. 29. 21:01 고기~ 아빠한테 이렇게 말하지 태윤이가^^ 태윤이가 많이 컸구나. 아직 두 돌도 안됐지만 아빠는 어느새 니가 부쩍 큰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단다. 사진을 봐... 비록 포크처럼 젓가락을 쓰고 있지만 혼자서 음식을 먹을 줄도 알게 됐으니 말이다....^^ 짜슥...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윤이네 이야기 '윤이네 사진관/태윤이' Related Articles 미끄럼틀 오르기 ^^ 모래장난 꼬마 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