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네 사진관/태윤이 꼬마 군인 윤이네아빠 2004. 6. 29. 20:30 태윤아 이 옷을 입고 있으니 정말 꼬마 군인 같이 의젓해 보이는구나. 태윤이가 커서 군대를 가게 될 날도 오겠지? 아빠가 군대를 갈 때 태윤이 할아버지께서는 눈시울을 붉히셨단다. 아빠는 어떨까? 아빠는 태윤이가 군대를 갈 때, 어떤 표정을 짓게 될까?^^ 아마 할아버지와 똑같은 마음이겠지? 하하..짜슥 멋있다. 이렇게만 커 다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윤이네 이야기 '윤이네 사진관/태윤이' Related Articles 고기~ 모래장난 닮은꼴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