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네 일기장 이를 뽑다... 윤이네아빠 2008. 6. 11. 00:43 재윤이 어금니가 올라옵니다. 잇몸이 가려운지 아래턱을 이리저리 움직이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아빠는 지난 토요일에 이를 뽑았습니다. 나는 스러져 가고, 또 다른 나는 그 빈자리를 채워 갑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윤이네 이야기 '윤이네 일기장' Related Articles 태윤이 이 뽑다 나...왜 이렇게 늙었냐? 양배추 불고기 쌈밥? 홈페이지를 새로 단장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