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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네 일기장

홈페이지 새 단장

홈페이지를 새롭게 꾸며 보았다.
꽤..? 괜찮다고 생각을 하면서 하룻동안 쏟아 부었던 시간과 노력에 스스로 보상을 하고 있다.

뭔가에 몰입할 수 있다는 것.
상당히 매력적이다.

올해는 우리 미운 다섯 살 태윤이...
사진도 많이 찍고,
소홀했던 일기도 자주 쓰고...

아무튼 우리 가족 홈페이지를 예쁘게 꾸며 나갈 수 있기를 빌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