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네 사진관/아빠의 사진 진양호 수몰마을에서... 윤이네아빠 2005. 2. 8. 23:12 물이 빠진 호수안에 서 있는 나무 한 그루...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윤이네 이야기 '윤이네 사진관/아빠의 사진' Related Articles 일 년이 지난 후 도시의 석양 바다에 가고 싶다. 봄을 기다리며